조영남 모란동백 노래, 듣기, 가사


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할 곡은 조영남 모란동백입니다.

지나간 세월을 그리며 추억하는

노래입니다. 봄과도 잘어울리는 곡이예요.




조영남은 1945년 4월 2일생으로 1968년 대학에 다닐때

학비를 마련하기위해 미군 악단에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970년 딜라일라 노래로 정식 데뷔했어요.

화개장터가 대표곡입니다. 동생인 조영수도 음악을 하고있는 성악가입니다.




조영남 모란동백 노래 천천히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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